옥주현, ‘인맥 캐스팅’ 저격 김호영 고소…명예훼손 강경 대응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김호영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21일 스포티비뉴스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옥주현은 지난 20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이른바 ‘인맥 캐스팅’ 의혹을 제기한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앞서 김호영은 지난 14일 개인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에 옥주현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날 옥주현 측은 다수 매체에 “앞으로도 모니터링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를 이어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인물, 황후 ‘엘리자벳’의 드라마틱한 인생에 ‘죽음(Der Tod)’이라는 캐릭터를 등장시켜 역사적 사실에 판타지적 요소를 결합한 매혹적인 스토리로 전 세계를 열광시킨 스테디셀러 대작이다. 지난 2012년 초연된 후 오는 8월 25일부터 10주년 기념 공연을 진행한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세계일보 DB

<스포츠월드>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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