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일상은?…‘Xdinary Days’로 입덕 유발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무대 밖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자체 콘텐츠로 무한대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영상 콘텐츠 'Xdinary Days'(엑스디너리 데이즈)를 공개했다. 여기서 건일,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Jun Han), 주연은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입덕을 유발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여섯 멤버는 합주실에서 시끌벅적한 장난꾸러기 에너지를 뿜어내는가 하면 진지하게 음악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으로 밴드만이 가능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멤버가 만들어준 음식을 옹기종기 나눠먹으며 다정다감한 우정을 나누고, 데뷔 디지털 싱글 'Happy Death Day'(해피 데스 데이)의 굿즈 언박싱을 하면서 당시 촬영 현장에 대한 소소한 추억을 이야기했다. 또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손글씨 연습에 몰두하는 등 풋풋한 신인미까지 만나볼 수 있다.

 

앞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데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섯 멤버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모습을 담아낸 티저 시리즈를 공개, 주변의 다양한 소음을 순식간에 음악으로 전환시키며 지친 일상을 비범하게 바꾸는 특별한 능력을 꺼내 보이는 등 그룹의 세계관을 암시해 기대를 모았다. 이와는 상반된 매력을 갖는 자체 콘텐츠 'Xdinary Days'에서는 멤버들의 편안한 리얼 일상을 만날 수 있어 국내외 팬들에게 재미 요소로 자리한다.

 

최근 JYP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컴백 및 향후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알렸다. 'Xdinary Heroes Awakening'(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어웨크닝) 영상을 통해 리뉴얼된 그룹 로고 디자인을 함께 선보여 추후 전개될 새 프로젝트를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JYP가 DAY6(데이식스) 이후 약 6년 3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밴드로 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의 드러머이자 리더인 건일을 필두로 키보디스트 정수와 오드, 기타리스트 가온과 준한, 베이시스트 주연까지 총 6인으로 구성됐다. 탄탄한 실력을 갖춘 신예 밴드는 지난해 12월 6일 데뷔 디지털 싱글 'Happy Death Day'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표하고 가요계 눈도장을 찍었다. '가장 행복하고 축하받아야 하는 생일에 차가운 진실을 마주한 아이러니'를 직설적인 가사로 표현한 데뷔곡은 국내 및 해외 음악팬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데뷔 8일 만에 미국 빌보드 2021년 12월 18일 자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2위로 진입해 향후 글로벌 성장세에 대한 잠재력을 드러냈다.

 

한편 'Extraordinary Heroes'(엑스트라오디너리 히어로즈)를 줄여 만든 팀명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WE ARE ALL HEROES", "누구나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품고 있다. 특별한 그룹명, 미지의 공간 '♭form'(플랫폼)을 접목한 흥미진진한 세계관, 뚜렷한 음악적 개성을 갖춘 이들이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월드>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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