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즐기는 이색 공연… 호텔 수영장서 펼쳐진 라이브 무대

야외 공간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면서 관광도시 제주에 위치한 호텔들은 이국적인 풍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프로모션 준비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이와 관련 토스카나호텔 역시 탁 트인 야외 수영장에서 특별한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호텔 측에 따르며 열정 넘치는 심상종 색소포니스트와 이한진 밴드의 리더 이한진 트럼보니스트의 흥겨운 연주가 밤하늘 자연 속에서 펼쳐졌으며, 고객들은 온수풀에 몸을 담근 채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낭만적인 분위기의 수영을 즐겼다.

 

특히 관람객들은 SNS를 통해 ‘수영하면서 라이브 공연이라니, 해외에 온 것 같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인상깊다’는 평을 남겼다.

 

토스카나 호텔 관계자는 “야외 공간에서 즐기는 이벤트와 공연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는 만큼, 고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라이브 공연을 6월부터 매주 금·토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편안히 쉴 수 있는 휴식은 물론 토스카나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욱 특별하게 기억되도록 다양한 공연 및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월드>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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