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싸움이 온다…‘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캐릭터 포스터 공개

'쥬라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자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하 '쥬라기 월드3',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이 압도적 피날레를 위해 마침내 조우한 '쥬라기' 캐스트들의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첫 번째로 공개된 포스터는 팀 '쥬라기 월드'의 공룡 조련사 오웬 그래디(크리스 프랫)가 오토바이를 타고 공룡들의 습격을 피해 극강의 액션을 펼치는 모습을 담고 있다. 그는 전 쥬라기 월드 테마파크의 공룡 조련사로 이번 작품에서는 인류 사상 최대의 위기 속에서 인류의 생존을 건 최후의 사투를 위해 위험에 뛰어들게 된다고도 예고해 궁금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어 팀 '쥬라기 월드' 공룡 보호 연대 설립자 클레어 디어링(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포스터는 딜로포사우루스의 습격을 당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세상 밖으로 나온 공룡과 인간의 공존 방법을 찾아나선다고 예고하였다.

 

또한 팀 '쥬라기 공원'의 캐릭터 포스터도 공개되었다. 인류 최악의 위기 속 미래를 경고하는 혼돈 이론 학자 이안 말콤(제프 골드브럼)의 포스터부터 쥬라기 공원에서 시작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돌아온 고생물학자 앨런 그랜트(샘 닐), 공룡을 이용하려는 위험한 자들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고식물학자 엘리 새틀러(로라 던) 포스터까지 차례대로 공개한 바, 장대한 여정의 압도적 피날레를 위해 '쥬라기' 팀원 모두가 조우할 것을 예고한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이슬라 누블라 섬이 파괴된 이후 4년이 지나고 세상 밖으로 나온 공룡과 인류 역사상 겪어보지 못한 가장 위협적인 생명체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드완다 와이즈, 로라 던, 제프 골드브럼, 샘 닐 등이 출연했고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각본을 담당한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6월 1일 전 세계 최초 한국 개봉하며 북미는 6월 10일 개봉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