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텍GMI, 비엔나공대와 케토스캔 진실성·정밀도 입증

화학공학으로 저명한 비엔나 공대(TUW)와 센텍GMI가 공동 연구를 통해 케토스캔의 정밀도를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진실성이란 측정값의 평균값과 실제값(기준값)이 얼마나 일치 또는 근접하는지 평가한 값이다.

 

탄수화물(포도당)이 아닌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몸이 알아서 체지방을 태우는 키토시스라 하는데, 이같은 키토시스 상태가 잘 유지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케톤 측정기를 활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20년 동안 호흡 케톤 측정기를 연구 개발한 센텍GMI는 케토스캔의 정확도를 인증하고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비엔나 공대에 두 가지 테스트를 의뢰, 최종 리포트를 발간했다.

 

연구기간은 작년 11월 8일부터 올해 1월 24일까지로, 연구소장 겸 교수인 Erwin Rosenberg를 통해 진행됐다.

 

우선 케토스캔이 0~10ppm까지 얼마나 정확하게 표시하는가에 대한 테스트에서는 ▲95% 내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측정값을 표시 ▲0ppm부터 안정적인 케토시스 상태까지 85% 이상의 확률로 목표한 측정값을 정확히 측정한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

 

두 번째로 케토스캔의 최종 사용 횟수(300회)까지 정확한 측정값 확인이 가능한가에 대한 테스트에서는 ▲측정 가능 횟수 300회 적합 ▲마지막 사용 횟수까지 정확하게 측정 ▲300회 초과 사용 시에도 82%의 정확한 측정값을 보여주며 현재의 기준 사용 횟수가 적합하다는 게 증명됐다.

 

센텍GMI 관계자는 “케토스캔은 단 3초간 불어넣는 호흡 만으로 케토시스 상태를 측정하고 실시간 체지방 분해 속도까지 확인할 수 있다”며 “케토스캔의 출시는 바늘로 손가락을 찌르던 많은 사람들의 케톤 측정법을 순식간에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엔나 공과대학에서 권위 있는 교수와 공동 진행한 연구를 통해 정확도까지 인증받은 만큼 신뢰도 높은 다이어트 성과 진단 기기로 앞장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리포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케토스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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