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백년가약…다비치 이해리, “제가 결혼을 한다”

【평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3일 오후 여성 듀엣 다비치 이해리가 강원 평창군 ㈜HJ 매그놀리아 용평호텔앤리조트(용평리조트) 야외무대에서 히트곡을 열창하다 관객들에게 떼창을 유도하고 있다. 2019.08.03. photo31@newsis.com

 

여성 듀오 다비치의 이해리가 오는 7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11일 다비치 소속사 웨이크원 측은 “다비치 이해리가 오는 7월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며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 지인과 함께하는 소규모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중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 된 이해리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상대는 비연예인으로 양가 가족을 배려하기 위해 구체적인 장소와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이날 이해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에게 제일 먼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떨리는 마음 안고 이렇게 왔다. 이런 말을 하게 될 날이 오다니 꿈만 같다.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제가 결혼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같이 있으면 웃을 일이 많아지고, 배울점이 많은 좋은 사람"이라면서 "무엇보다 저를 누구보다 존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다. 평생 소중하게 생각하며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이해리는 2008년 다비치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풍부한 성량과 강력한 고음을 자랑한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사진=뉴시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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