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온라인 제작보고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명문 한음 국제중학교 학생 김건우가 같은 반 친구 4명의 이름이 적힌 편지를 남긴 채, 의식불명 상태로 호숫가에서 발견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설경구, 천우희, 문소리, 고창석등이 출연한다.
천우희는 학폭 사건을 폭로하는 담임 교사 송정욱 역으로 열연 했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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