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사생활 논란 후 근황…6개월 만에 드러낸 얼굴

배우 김선호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다수 태국 팬들은 SNS에 김선호의 사진을 게재했다. 태국에서 영화를 촬영 중인 김선호의 모습이 포착된 것.

 

앞서 김선호는 영화 ‘슬픈 열대’ 촬영을 위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이 가운데 태국에서 그를 목격한 팬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선호는 흰색 티셔츠에 마스크를 쓰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에도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선호는 지난해 전 여자친구의 사생활 폭로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6개월 만에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선호는 박훈정 감독의 신작 ‘슬픈 열대’로 복귀한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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