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리가 오스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Joy ‘국민영수증’에서는 배우 한예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예리는 경제적 목표에 대해 “60살 넘어서까지 돈 걱정 없이 매년 2회 해외 영화제를 방문하고 싶다”며 “60살이 되면 지금보다 일이 줄 테고 다른 취미도 생길 텐데 영화제를 다니려면 60살까지 돈을 벌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한예리는 선댄스 영화제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MC들은 “초청받으면 모든 걸 다 지원해주냐”고 물었고, 한예리는 “다 해주진 않지만 일정 부분은 해준다. 항공비를 지원해주면 숙박은 자비로 하고 숙박을 지원해주면 항공비는 자비로 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예리는 오스카 시상식에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그는 “브래드 피트는 정말 잘생기셨는데 아직도 청년미를 가지고 있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MC들은 “브래드 피트 본 사람 처음 본다. 우리에겐 거의 가상 인간”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국민영수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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