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카라테연맹, 또바기체육돌봄 카라테교실 사업 성료

 대한카라테연맹(회장 강민주)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1 또바기체육돌봄 카라테교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연맹은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또바기체육돌봄 카라테교실은 이주배경청소년, 다문화가족 청소년, 외국인근로자 자녀, 중도입국청소년, 탈북청소년, 제3국 출생 북한이탈주민자녀 중 초․중․고등학생과 제도권 내 학교를 다니지 않는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스포츠복지기회제공을 통하여 사회성과 문화적 이질감에 대한 거리를 좁혀 나가는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2021년 9월부터 2022년 2월말까지 약 6개월간의 전국 10개소의 개소운영을 목표로 삼았지만, 코로나19 변이 확산 등으로 3개소(강원1개소, 충북2개소)를 시범으로 운영 하였으며, 개소당 총 23회차의 카라테교실 강습회(3개소, 65회, 810명 누적)와 1회차의 온라인부대행사(원데이 클리닉)를 개최하여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연맹 관계자는 “지난 26일 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참여했던 카라테교실 지도자(주강사, 보조강사)의 사업평가회에서는 시범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다문화가정청소년 등 기관을 통한 모집이 가장 어려웠지만 교실 강습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오히려 다문화가정청소년들이 좀 더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면서 사회성을 더 키워주고 특히 카라테와 같은 무도 스포츠의 참여를 통해 예의와 인성을 함양시킬 수 있어서 사업에 참가한 기관담당자나 학부모님들께서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등 사업의 만족도가 높다고 이야기를 해주셨다”며 “앞으로도 또바기체육돌봄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들이 나왔으며, 향후 진행될 또바기 체육돌봄 사업이 코로나19의 감소 및 대면활동이 자유로워 지면 또바기 사업이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됐다”고 전했다.

 

 또한 또바기체육돌봄 카라테교실은 총 23회의 교실수업을 진행하면서, 사업예산으로 충분한 방역물품 등을 지원 하면서 전 수업 회차를 대면강습회로 진행하였으나 단 1명의 확진자 및 양성자가 나오지 않을 만큼 사업에 참가한 지도자, 강습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행하였고, 스포츠안전재단의 공제상품(보험)가입을 통한 지도자와 수강생들의 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했다.

 

 강민주 연맹 회장은 “또바기체육돌봄 사업은 총 19개 단체(정회원9개, 준회원1개, 9개 시도체육회) 중 유일한 준회원단체의 사업으로 선정되어, 안정되고 효율성있는 사업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했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현장에서의 지도자들의 노력과 헌신 덕분에 사업에 참가한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즐겁고 안전한 체육활동이 될 수 있었음에 감사의 말을 대신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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