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산, 코로나19 확진 “증상 無…재택 치료중”[전문]

그룹 에이티즈 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에이티즈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에 공지를 통해 “ATEEZ(에이티즈) 멤버 산이 코로나19 무증상 확진 판정을 통보받았다”고 알렸다.

 

에이티즈 멤버 산을 비롯해 윤호, 민기, 우영은 최근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THE FELLOWSHIP : BEGINNING OF THE END)’ 미주 공연을 마치고 지난 12일 선발대로 귀국했다. 미국 출국 전 PCR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멤버들은 이후 방역절차에 따라 진행한 PCR검사를 진행했다.

 

소속사는 “방역절차에 따른 PCR 검사 결과 14일 오후 멤버 산이 양성 판정을 받고 재택 치료에 들어갔으며, 윤호·민기·우영은 15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에이티즈 멤버 모두 2차 백신까지 접종 완료한 상태. 산은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이 재택 치료 중이다. 

 

에이티즈는 지난달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2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THE FELLOWSHIP : BEGINNING OF THE END)’를 개최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시카고, 애틀랜타, 뉴어크, 댈러스, 로스앤젤레스까지 미국 5개 도시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친 에이티즈는 오는 3월 27일 일본 현지 팬들을 위해 2022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THE FELLOWSHIP : BEGINNING OF THE END)’의 재팬 에디션을 개최한다. 

 

▲에이티즈 산 코로나19 확진 관련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KQ엔터테인먼트 입니다. 

 

ATEEZ(에이티즈) 멤버 산이 코로나19 무증상 확진 판정을 통보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ATEEZ(에이티즈) 멤버 윤호, 산, 민기, 우영은 최근 미국에서 진행된 월드투어 공연 후 선발대로 귀국길에 올랐으며, 미국 출국 전 PCR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12일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후 방역절차에 따라 진행한 PCR검사를 통해 14일 오후 멤버 산이 양성 판정을 받고 재택 치료에 들어갔으며, 윤호·민기·우영은 15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입니다.

 

ATEEZ(에이티즈) 멤버 모두 2차 백신까지 접종 완료한 상태이며, 산은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는 상황입니다. 

 

팬 여러분께 심려 끼친 점 사과의 말씀 드리며, 당사는 산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KQ엔터테인먼트,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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