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말리 폭격기-케이타’ 초청 시투

 

 여자프로농구(WKBL) 국민은행이 26일로 예정된 우리은행과의 홈경기에 남매 구단인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의 외국인 선수 ‘케이타’가 시투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타는 2020년 남자프로배구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KB손해보험에 입단하여 두 시즌째 맹활약하고 있는 말리 출신의 라이트 공격수이다. 2021∼2022시즌 현재 득점 1위, 서브 1위를 기록하며 소속팀의 우승 도전에 앞장서고 있다.

 

 평소 농구에도 관심이 많아 미국프로농구(NBA) ‘르브론 제임스’ 의 팬으로 알려진 케이타는 배구경기에서도 농구화를 신고 경기에 나선다. 이번 시투 역시 국내에서 보기 힘든 멋진 장면이 연출될 전망이다.

 

 이날 홈경기에는 KB스타즈 남매 구단의 동반 우승을 기원하는 특별한 시투 외에도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브랜드 ‘청스’의 1호 상품 ‘청스버거'가 이벤트를 통해 100명의 관중에게 제공되는 등 팬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국민은행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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