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CC, ‘더 시에나 컨트리클럽’으로 새단장

더 시에나 리조트가 ‘제주컨트리클럽 퍼블릭’을 인수, 공식 명칭을 ‘더 시에나 컨트리클럽’으로 변경해 운영에 나선다.

 

회사 측은 지난 18일 ‘더 시에나 컨트리 클럽’ 오픈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제주컨트리클럽은 1962년 국내 골프장 건설 여명기에 건설돼 60년 이상 운영,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진 한국 골프의 산중이다.

 

이는 앞으로 ‘더 시에나 컨트리클럽’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그 명맥을 이어 나가면서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 시에나 컨트리클럽 제주는 제주국제공항에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최적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공항뿐만 아니라 한라산국립공원에 인접해 있으며, 여름철에는 다른 제주 골프장보다 기온이 4~5도 낮아 쾌적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정규홀은 한라산 자락의 원래 지형을 그대로 보존한 코스가 배치된 총 6359m의 전장을 가진 18홀로, 초창기의 형태를 잘 유지하고 있는 코스가 특색이다. 특히 시에나 컨트리클럽은 2023년 5월 오픈 예정인 더 시에나 리조트 회원 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라 더욱 품격 있는 서비스에 대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더 시에나 리조트는 2023년 5월 오픈 예정인 7성급의 회원제 리조트다. 운영사인 토스카나 호텔이 지난 5월 착공 후 공사에 나서고 있다. 서울 청담동에 회원 전용라운지인 ‘더 시에나 리조트 라운지 청담’을 2022년 12월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열어 오직 더 시에나 회원에게만 리조트의 프레스티지 서비스를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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