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블록체인 기반 ‘라이즈 오브 스타즈’ 출격

SLG 장르… 자회사 라이트컨 제작
글로벌 사전등록 돌입… 1분기 발매
범(凡) 위메이드 그룹 산하의 또 다른 대작 블록체인 게임 ‘라이즈 오브 스타즈’

범(凡) 위메이드 그룹 산하의 또 다른 대작 블록체인 게임 한 편이 출격 채비에 나선다.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와 관련된 ‘미르4’의 글로벌 버전으로 일약 시장 선두 기업 반열에 오른 위메이드가 자회사 위메이드맥스를 통해 신작 ‘라이즈 오브 스타즈’를 선보인다. 위메이드 그룹 전체로는 여섯 번째 블록체인 연계 게임이고, SLG 장르에 블록체인을 도입한 첫 사례다.

위메이드맥스의 개발 전문 자회사인 라이트컨에서 제작한 ‘라이즈 오브 스타즈’는 전략(SLG) 요소에 집중했다. SLG 장르는 각자 속한 진영이나 영지를 기점으로 세력을 불리고 발전하면서, 동시에 상대 진영과 쉴새 없이 경쟁 관계를 형성하는 게 골자다. 이런 기본 속성에 전략적인 면이 강조된다.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슈퍼셀의 ‘클래시 오브 클랜’이 모바일 SLG 장르의 원조로 꼽힌다.

‘라이즈 오브 스타즈’는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잡았다. 이용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정도로 세밀하게 구현된 전함과 행성 등이 일차적으로 눈길을 끈다. 이 게임 역시 NFT에 특화된 만큼 글로벌 버전을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됐다. ‘미르4’와 동일하게 위메이드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인 위믹스로 공개된다.

실시간 대규모 전쟁을 치르면서 전략적으로 세력을 확장할 수 있고, 은하계 세계에서 자원이 풍부한 행성을 찾고 상대 진영을 공격하면서 치열한 전투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제작진은 신규 게임 토큰 ‘실더리움’과 NFT를 적용한 ‘모함’을 반영할 예정이다. 실더리움은 게임 자원 ‘실더입자’를 교환해 획득할 수 있고 모함을 통해서만 채굴할 수 있다. NFT로 발행되는 모함은 각각 고유한 특징을 지니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한층 다양한 전략 구성과 운용의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실더입자는 채굴뿐만 아니라 이용자 간 약탈하는 방식으로 얻을 수 있어서 게임 내 자원 확보를 위한 치열한 쟁탈전이 예상된다.

위메이드맥스는 한국, 중국 등을 제외하고 글로벌 사전 등록 절차를 시작했다. 일단 구글플레이에서 가능하고 애플 앱스토어는 추후 공개된다. 정식 발매는 올해 1분기 내로 잡혀 있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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