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파, IHQ와 전속계약…“다양한 활동으로 보답” [공식]

가수 양파가 IHQ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7일 IHQ는 한국 대표 디바 양파와 전속계약 체결 사실을 알리며 “싱어송라이터 양파가 그동안의 긴 음악적 공백을 깨고,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파 역시 “가족처럼 따뜻한 소속사와 인연을 맺게 되어서 기쁘다. 앞으로 나만의 색이 담긴 정규앨범과 다양한 활동으로 오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1997년 ‘애송이의 사랑’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양파는 이후 ‘알고싶어요’, ‘A’ddio’ 등 발매하는 곡마다 연달아 히트를 터뜨리며 대한민국 대표 디바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아티스트로서의 발전을 위해 학업을 선택해 버클리 음대 전액 장학생으로 음악 공부에 매진했고, 가요계에 복귀한 후에는 ‘다 알아요’, ‘special night’, ‘사랑 그게 뭔데’, ‘메리미’ 등 꾸준히 음원을 발매하며 대중에게 실력파 뮤지션임을 입증했다. 드라마 OST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MBC ‘그 남자의 기억법’, JTBC ‘사생활’, ‘한 사람만’ 등의 OST에 참여해 섬세하고 짙은 음악적 감성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IHQ는 “양파는 뮤지션뿐만 아니라 여러 페르소나를 갖고 있어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노하우와 무대, 또 다양한 분야로 날개를 달아줄 예정”이라고 양파의 다양한 활동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사진=I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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