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과거 제조업체 대표이사 “연 매출 55억, 지분 30%” (연중라이브)

배우 손석구가 반전 이력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14일 방송된 KBS2 ‘연중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는 스타들의 반전 과거를 다룬 가운데, 손석구가 1위로 뽑혔다.

 

3위는 배우 윤상현으로, 32세에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잘생긴 외모와 귀공자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다. 그는 과거 여대 앞 분식집을 운영하며 하루 약 40만 원, 한 달 12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고깃집으로 업종을 바꾸려고 할 때 캐스팅 제안을 받아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2위는 배우 안보현이었다. 중학생 때부터 복싱을 한 그는 체육 고등학교에 스카우트 돼 복싱 선수로 활동했다. 잦은 부상과 부모님의 반대에 모델 일을 시작한 안보현은 이후 런웨이를 장악하는 모델로 거듭났다.

 

1위는 배우 손석구다. 미국 드라마 ‘센스8’을 통해 데뷔한 손석구는 서른다섯이라는 조금 늦은 나이에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전 세계 7대 미대 시카고 예술대학 출신으로, 다큐멘터리 감독을 꿈꾸며 영화와 미술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손석구는 전공과 전혀 다른 일을 시작했다. 기계공업의 기초가 되는 금속 기계를 제조, 판매하는 한 회사의 대표이사로 재직한 것. 해당 업체의 연 매출은 무려 55억 원이었다. 손석구는 30% 이상의 회사 지분을 소유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현재는 경영 대신 연기에만 집중하고 있다.

 

한편 이날 7위에는 김광규, 6위에는 허성태, 5위에는 한예리, 4위는 음문석이 이름을 올렸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연중라이브’ 방송 캡처

<스포츠월드>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