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30’, 빌보드 역주행 1위 기염

 

6년 만의 정규 앨범 ‘30’으로 돌아온 아티스트 아델(Adele)이 크리스마스 이후 차트를 역주행하며 또 다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번 1위 재진입으로 ‘Easy On Me’는 8번째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다. 2021년 11월 발매된 아델의 정규 4집 ‘30’은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에 이어서 특히 한국에서도 2X 플래티넘 (더블 플래티넘)을 달성하며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3일, 수록곡 ‘Oh My God’의 강렬한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앨범은 미국 빌보드 기준, 2021년 전 세계에서 최단 기간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자 백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유일한 앨범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해당 앨범으로 아델은 오는 2월 런던 O2 아레나에서 개최 예정인 영국 최고의 음악 시상식 브릿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을 비롯한 총 4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2008년 앨범 ‘19’로 데뷔하여 통산 15회의 그래미 어워드, 9회의 브릿 어워드, 18회의 빌보드 어워드 수상을 비롯하여 아카데미 주제가상 등을 수상한 아델은 누적 4,8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현 시대 최고의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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