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팬 68% “캐머런 스미스, 언더파 활약 전망”

‘PGA 소니 오픈 인 하와이’ 1라운드에서 국내 골프팬들은 캐머런 스미스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14일 하와이(미국)에서 열리는 'PGA 소니 오픈 인 하와이'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68.65%가 1번 선수 캐머런 스미스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캐머런 스미스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02년 첫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PGA 투어에서 역대 최다 언더파 기록도 새로 쓴 캐머런 스미스는 '세계랭킹 1위' 존 람의 추격을 뿌리치고 마지막 홀까지 1타 차이를 지켰다. 

 

이어 4번 선수 마쓰야마 히데키와 제이슨 코크랙은 각각 64.81%와 63.00%를 차지했고, 뒤이어 임성재(62.69%), 빌리 호셀(62.68%), 김시우(57.66%), 해리스 잉글리시(55.36%) 순이었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모든 선수가 1~2언더파에서 1순위를 차지했고, 투표율은 빌리 호셀(35.01%), 김시우(30.50%), 임성재(29.88%), 캐머런 스미스(28.42%), 제이슨 코크랙(27.08%), 마쓰야마 히데키(23.97%), 해리스 잉글리시(22.49%) 순으로 나타났다.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5명 혹은 7명의 프로골퍼의 1라운드 타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수대는 5언더 이하, 3~4언더, 1~2언더, 0(이븐), 1~2오버, 3오버 이상 등 총 6개 구간으로 구성되며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모두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2022년 처음으로 발행되는 골프토토 스페셜 1회차 게임은 13일(목) 오후 9시 50분에 발매를 마감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스포츠월드>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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