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모바일 RPG ‘마가츠 바르하이트’ 한국 상륙… 사전등록 돌입

일본 인기 작가들이 연출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마가츠 바르하이트’

일본 인기 작가들이 연출한 모바일 게임이 국내에 상륙한다.

일본 국적의 Klab(크랩)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마가츠 바르하이트’가 지난 11일부터 사전 등록 절차에 돌입했다. 이달 중 정식 발매 예정이다.

배급은 대만에 본사를 둔 모비몬(Mobimon)에서 담당한다. 앞서 일본과 대만에서는 2019년 4월 출시됐다. 일본에서는 150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했고, 모바일 게임에 기반한 동명의 TV 애니메이션도 제작됐다.

‘마가츠 바르하이트’는 쇼다 미와(시나리오)와 Third Echoes(캐릭터 디자인), 요코야마 마사루(음악) 등 고정 팬층이 두터운 일본의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각자 역할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세계를 관통하는 열 개의 빛으로 멸망해가는 ‘바르하이트’를 무대로 한다.

‘각성자’라고 불리는 사람들로 구성된 기동병단을 이끄는 6명의 대장들이 게임의 주인공이다. 대검을 사용하는 전사대장 ‘레오카디오’를 비롯해 기사대장 ‘롤란트’, 마법사대장 ‘위르겐’, 제사대장 ‘이그나츠’, 사냥꾼대장 ‘게롤트’, 거너대장 ‘야스민’ 등이 있다. 이들은 대원들을 긴급 호출하고, 절망의 빛에 적응하고 빛과 싸울 수 있는 능력을 갖기 위해 움직인다. 이 같은 이야기 속에서 펼쳐지는 수려한 그래픽이 백미로 꼽힌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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