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카이,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캐스팅…이중성 표현

뮤지컬 배우 카이가 '지킬앤하이드'에서 '지킬/하이드'역으로 캐스팅되었다.

 

‘지킬앤하이드’에서 카이는 선량한 인성과 확고한 신념을 가진 의사 '지킬'과 약물 실험을 통해 끌어낸 사악하고 폭력적인 내면인 '하이드'를 맡아 한 인물이 가진 두 가지의 인격을 통해 인간의 선과 악이라는 이중성을 극명하게 표현해낼 예정이다.

 

2022년 새해 첫 차기작으로 ‘지킬앤하이드’의 캐스팅 소식을 알린 카이는 "마스터 피스를 만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두 말이 필요 없는 이 작품의 명맥을 이어 갈수 있게 최선으로 임하겠다."라며 작품에 참여하게 된 소감과 함께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서울대에서 성악을 전공한 클래식 엘리트 카이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엑스칼리버’, ‘팬텀’, ‘벤허’, ‘베르테르’ 등 대형 뮤지컬 작품의 타이틀롤을 맡으며 탁월한 넘버 소화력과 몰입도 높은 연기로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연극, 앨범, 라디오 DJ, MC, 작가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영국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을 원작으로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더욱 입체적으로 극대화한 스토리라인과 진한 여운을 남기는 프랭크 와일드혼의 매혹적인 음악, 다이아몬드형으로 집중도를 높여 장면의 분위기를 배가시키는 무대로 국내 최초 '스릴러 로맨스‘라는 장르를 개척하며 지금까지 사랑받는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꼽히고 있다.

 

카이와 박은태, 전동석은 매 작품 최고의 실력으로 레전드 무대를 거듭하며 팬들의 두터운 사랑을 받는 뮤지컬 배우들로 2022년 ‘지킬앤하이드’를 통해 또다시 새롭게 갱신할 레전드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루시’역의 선민, 정유지, 해나, ‘엠마’역의 조정은, 최수진, 이지혜 등 국내 톱클래스 실력파 배우들의 포진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2차 라인업 캐스트들은 2월 25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