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는 좋겠다”…노제X리정 뽀뽀 세례에 행복 [스타★샷]

 

댄서 아이키가 노제, 리정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2일 아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대가 만든 기적의 무대, 우리가 영원한 관객이 될게. 2022.01.02.”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이키는 노제와 끌어안고 다정함을 뽐내는가 하면, 공연 중 리정과 노제에 뽀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겠다 자기. 이쁜이들한테 뽀뽀도 받고”라는 글을 남겼고, 노제는 댓글에 “우리 언니 너무 멋있고 너무 존경한다. 사랑한다”라고 적어 훈훈함을 안겼다.

 

최근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들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했다. 현재 아이키는 노제, 리정 등과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심사위원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아이키, 리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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