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중소기업 IP 컬래버 … 동반성장 도모

‘IP 라이선싱 빌드업’ 진행

[정희원 기자] 롯데월드가 우수 콘텐츠 IP를 보유한 국내 중소 콘텐츠기업과의 동반성장에 나섰다.

롯데월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진행하는 ‘2021 IP 라이선싱 빌드업’을 통해 중소 콘텐츠기업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IP 라이선싱 빌드업’은 콘텐츠 IP를 활용한 라이선싱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전담 코칭 및 각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고 테마파크와의 협업을 통해 중소콘텐츠기업 IP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롯데월드는 CP(Contents Provider)로 참여, 콘텐츠 기획·제작 등 전 프로젝트 과정을 지원했다.

롯데월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롯데월드의 ESG 경영 관련 영상을 제작하는 ‘IP X SCREEN’, 컬래버레이션 IP 개발 및 MD상품을 제작하는 ‘IP X GOODS’ 두 과제를 진행했다.

먼저, 우쏘와 함께한 ‘IP X SCREEN’에서는 롯데월드의 ESG 경영 슬로건인 ‘A BETTER WORLD’를 주제로 롯데월드의 대표 캐릭터 로티·로리와 우쏘의 우쭈쭈 마이펫의 캐릭터 고양이 ‘따’와 강아지 ‘부’가 함께 등장하는 롯데월드 ESG 경영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제작 영상은 롯데월드 대형 스크린 어트랙션 매직써클과 롯데월드 단지에 설치된 키오스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골드프레임과 함께한 ‘ip x goods’에서는 롯데월드 캐릭터들과 주먹밥 강아지 캐릭터 ‘밥이본이’를 함께 활용해 벽걸이와 탁상용 2종의 2022년 달력을 제작했다.

롯데월드 측은 참여 파트너사의 캐릭터 IP 라이선스의 성장을 위해 롯데월드 자사역량을 활용, 노하우를 공유 하고 다양한 채널에서 컬래버레이션 결과물을 선보임으로써 인지도를 확장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앞으로도 다양한 중소 콘텐츠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파트너사와 동반성장하는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최근 세계적으로 K-컬처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 알려지지 않은 우수한 콘텐츠 IP들이 많이 있다”며 “앞으로도 롯데월드가 보유한 IP라이선싱 노하우와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 중소 콘텐츠산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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