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배영수 코치,'미란다 대신 왔어요' 기사입력 2021-11-29 14:42:28 기사수정 2021-11-29 14:59:2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프로야구 두산 배영수 코치가 29일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 리그 시상식'에서 평균자책점, 탈삼진상을 수상한 미란다를 대신해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1.11.29.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