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가 만든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짜릿해

 

JYP 신인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의 드러머 건일이 남다른 연주 실력을 뽐냈다.

 

JYP는 6인조 신인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데뷔 프로젝트를 전개 중으로 앞서 베이시스트 주연, 키보디스트 오드(O.de)와 정수, 기타리스트 가온과 준한(Jun Han)의 연주 영상을 통해 멤버별 포지션을 공개했다. 27일 0시 6분에는 공식 SNS 채널에 밴드 최종 조합을 완성하는 마지막 주자이자 드러머 건일의 콘텐츠를 게재하고 데뷔 열기를 더했다.

 

티저 속 건일은 숨소리조차 내기 힘든 도서관에 앉아 드럼 교본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 잠긴다. 이내 화면이 전환되고 갑갑했던 적막을 깨부수듯 폭발적인 드럼 연주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뿜어낸다. 특히 목까지 단추를 채운 셔츠와 안경을 벗어던지고 해방감을 만끽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했다.

 

또 건일은 펜이 아닌 드럼 스틱을 잡고 강렬한 비트를 만들어냈다. 수준급 연주를 펼치며 프로 드러머 역량을 과시했고, 사운드에 맞춰 번쩍이는 조명이 천둥번개를 떠오르게 해 보는 재미를 높였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밴드 사운드를 고대하던 음악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여섯 멤버가 완전체 무대에서 어떤 시너지를 발산할지 이 중 보컬 멤버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JYP 아티스트 레이블 스튜디오 제이(STUDIO J)는 DAY6(데이식스)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통해 K-밴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한다.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매일 0시 6분에 공개한 드라마타이즈 티저 'Origin of Xdinary Heroes'(오리진 오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에 평범한 여섯 소년이 '밴드 히어로'로 변신하는 이야기를 담아 이목을 끌었다. 탁월한 음악성에 범상치 않은 세계관을 더한 'Z세대 K-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결성에 관심이 모인다.

<스포츠월드>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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