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MAMA’ 에스파→TXT, 글로벌 대세 총출동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ASIAN MUSIC AWARDS, 이하 ‘2021 MAMA’)’에 글로벌 대세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25일 엠넷이 오는 12월 11일에 열릴 ‘2021 MAMA’의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에스파부터 투모로우바이투게더까지 2021년을 달군 가수들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먼저 독보적인 메타버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데뷔곡 ‘블랙 맘바(Black Mamba)’부터 ‘넥스트 레벨(Next Level)’, ‘세비지(Savage)’까지 3연속 메가히트를 기록하며 글로벌한 주목을 받고 있는 에스파와 탄탄한 세계관과 칼군무로 사랑받는 에이티즈가 이름을 올렸다. 올 초 대한민국을 강타한 ‘롤린(Rollin')’ 열풍의 주인공 브레이브걸스도 데뷔 후 처음으로 MAMA에 참여한다. 

 

데뷔 1년만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라이징스타로서 입지를 굳힌 엔하이픈, 최근 일본에서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1위 등 주요 차트를 석권한 INI(아이엔아이), 정규1집 타이틀 곡 ‘로꼬(LOCO)’로 6연속 뮤직비디오 1억 뷰를 넘긴 있지(ITZY), ‘프로듀스 101 재팬’ 시즌1을 통해 탄생한 JO1(제이오원)도 함께한다. 엠넷 글로벌 프로젝트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탄생한 케플러(Kep1er)도 공식 데뷔 전 ‘2021 MAMA’를 통해 팬들을 먼저 만난다.

 

그룹 엔시티(NCT)도 무대에 오른다.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각각 트리플 밀리언 셀러에 등극한 엔시티 127(NCT 127)과 엔시티 드림(NCT DREAM)은 강렬함과 청량함을 오가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차세대 케이팝 대표 아티스트로 성장 중인 스타들의 무대도 준비된다. ‘킹덤 : 레전더리 워’에서 최종 우승 이후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며 JYP 최초 밀리언셀러를 차지한 스트레이 키즈와 트렌디한 멜로디로 Z세대 팬들을 모으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2021 MAMA’는 컨셉 ‘메이크 썸 노이즈(MAKE SOME NOISE)’에 맞춰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티스트와 관객이 케이팝 안에서 다양한 소리를 내며 소통하고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담아, 공식 SNS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함성을 모아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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