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고3 학부모 맞아? 놀라운 방부제 미모 ‘눈길’ [스타★샷]

배우 이요원이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요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딩 필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하얀 니트에 패딩을 꼭 껴안은 채 대본을 보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요원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며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이요원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와 결혼,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이요원은 2022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 클럽’에 출연 예정이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