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디♥이대은, 3년 열애 끝에 12월 결혼…“믿음과 사랑으로 약속”

래퍼 트루디가 프로야구 선수 이대은과 결혼한다.

 

트루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 소중한 믿음과 사랑으로 한 사람과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행복한 시간 속에서 저를 응원해주시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희망과 행복을 주는 래퍼 트루디로써 응원부탁드린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트루디와 이대은의 웨딩 사진이 담겼다. 두 사람의 행복한 미소에서 예비부부의 설렘이 느껴진다.

 

트루디와 이대은은 지난 201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같은 해 11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연애를 이어갔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다음 달 5일 올릴 예정이다. 

 

한편 트루디는 2015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우승해 얼굴을 알렸다. 이대은은 2007년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에 입단하며 프로선수로 데뷔, 2015년 일본으로 건너가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두 시즌 활약했다. 이후 경찰청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2019 신인 드래프트에서 kt의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트루디 인스타그램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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