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 사이버 보안 시스템 ‘나오리스’, 한국 시장 진출

블록체인 기반 사이버 보안 시스템을 제공하는 포르투갈 기업 ‘나오리스(NAORIS)’가 판교에 법인을 설립하고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나오리스가 제공하는 사이버 보안 시스템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여러 사이버 위협에 따른 사고를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 최근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나오리스는 오픈 소스 애플리케이션 및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각 클라이언트들의 인프라를 보호하는 보안 시스템을 제공한다. 35년 이상 사이버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로 구성돼 사용자의 디바이스와 보안 환경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는 SaaS 및 초보안 시스템을 지원한다.  

 

삼성 엔지니어링, 마인즈랩, 데이터리퍼블릭, 덱스랩 등 국내 유수 혁신 기업들과 MOU를 체결하는 등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를 완료하고 성과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나오리스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업 고객 확보 및 PoC 진행, 신규 마케팅 캠페인 등을 토대로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와 연결 및 보안 시스템 분야의 확장을 모색할 예정이다.  

 

나오리스의 공동창업자인 모니카 오라브코바는 “최근 사이버 보안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나오리스가 개발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 보안 시스템은 여러 기업의 정보를 보호하는데 효과적”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을 리드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나오리스의 보안 기술력을 좀 더 많은 기업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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