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아티스트들의 축제…‘위사 페스티벌’ 열린다

 

사운드 아티스트들의 축제인 제8회 ‘위사 페스티벌(WeSA Festival) 2021’이 오는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일 간 합정 L.A.D에서 개최된다.

 

위사 페스티벌은 지난 8년간 많은 사운드 아트와 오디오 비주얼 장르의 신인 아티스트들을 배출하고 수십 여 팀의 국내외 아티스트를 소개하며 새로운 문화 생태계를 개척해오고 있다. 

 

특히, 아카데믹한 아트 씬과 트렌디한 클럽 씬을 통합하려는 노력을 통해 매년 성장해 오고 있는 실험적이고 강렬한 색채의 페스티벌이다. 

 

위사 페스티벌이 제시하는 올해의 주제어는 ‘터치(TOUCH)’ 즉 접촉이다. 코로나 상황에서 접촉이 가지는 두려움과 기대의 경계를 탐구한다는 뜻을 담았다. 

 

본 행사는 공연(8팀), 전시(4팀), DJing(4팀), 워크샵 (4회)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올해부터는 스펙트럼을 더욱 넓혀 처음으로 전시 작품을 선보이며, 아트 코딩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워크샵, 세미나 등이 펼쳐진다. 

 

초대 아티스트로는, 스튜디오 코린스키, YNR Visuals X CIFIKA, 디지털 세로토닌, 장진승, WYXX, 정창균, 노즈스튜디오, Insula Plantis 등이 참가하며, 아티스트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해동, 지나경김호인, 나도 (Na doe) x 얀 박 (Yann Baac), dyedaheeXEPB 등도 무대에 선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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