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제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ute top”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의 티셔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늘씬한 몸매와 매혹적인 눈빛으로 섹시하면서도 러블리한 비주얼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4일 데뷔 5주년을 맞아 영화 ‘블랙핑크 더 무비’를 개봉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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