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구혜선과 이혼 후 복귀 시동…‘운동천재 안재현’ 론칭

배우 안재현이 단독 예능으로 복귀한다.

 

15일 tvN 제작진 측은 “자타공인 허당 몸치 안재현이 ‘슈퍼 스포츠맨’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실력자를 찾아가 배우는 새 예능 ‘운동천재 안재현’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안재현은 앞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월드클래스 몸치’ 면모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제기차기부터 탁구, 족구 등 구기 종목에 이르기까지 못하는 스포츠 투성이었던 그가 과연 예능 최약체의 오명을 벗고 운동천재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를 위해 안재현은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찾아가 훈련을 시사 받을 계획이다. 개인 종목부터 팀 스포츠까지 다양한 종목을 아우르는 대표 선수들이 등장, 기초 체력을 위한 집중 훈련부터 각종 실전 기술을 전수한다고 밝혔다.

 

안재현은 지난해 7월 배우 구혜선과 이혼하는 과정에서 구설에 휘말리며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5월 OTT 티빙 오리지널 예능 ‘신서유기 스페셜-스트링 캠프’에 출연하며 공식 활동에 나서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운동천재 안재현’은 5분 편성 예능으로, 오는 10월 1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HB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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