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카라테연맹(회장 강민주)에서 주최하는 제4회 대한카라테연맹회장기 생활체육전국카라테대회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대회의실에서 비대면(영상심사)으로 개최된다.
올해 4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상황으로 연기를 거듭했다. 위축된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참여와 집에서 즐기는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개최를 추진하게 됐다.
카라테 경기 세부종목은 쿠미테(대련)와 카타(형)으로 구분되지만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이자 비대면 대회임을 고려해 카타(형) 종목만 개최한다.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구분되며 개인전은 총 325명의 선수, 단체전은 13개팀이 출전해 그동안 연습과 훈련을 통해 쌓은 멋진 경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민주 회장은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카라테 동호인들의 참여 독려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참여를 통한 동호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교류를 활발히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고 밝혔다.
사진=대한카라테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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