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 오빠’ 박기웅, 신작 ‘Flex Ki.park I - frog’ 완판…컬렉터가 먼저 알아본다

화가 겸 배우 박기웅이 완판 릴레이를 이어갔다.

 

박기웅은 배우 활동 이전부터 오랫동안 그림을 그려오며 미술에 진심인 작가로 유명하다. 미대 출신으로 실제 조소 강사를 할 만큼 탄탄한 기본기를 가진 작가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된 도전으로 실력뿐만 아니라 스타성까지 겸비한 작가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에는 인물화에 이어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인 ‘Flex Ki.park I - frog’를 공개, 완판 신화를 이어갔다.

 

‘Flex Ki.park I - frog’는 집안에 두면 복이 들어온다는 금 개구리를 변신시킨 유화 작품으로, 화려한 색감이 돋보인다. 기존 작품과 전혀 다른 화풍으로 같은 작가가 그린 작품이라고 하기 어려운 만큼 새로운 도전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마운틴무브먼트 박기웅 아트 에이전시 측은 "이 작품은 완성 직후 곧바로 판매가 완료됐다. 액자 등 후반작업도 없이 컬렉터에게 건네졌다"고 밝혔다.

 

박기웅은 두 번의 개인 전시회를 통해 이미 실력을 입증하며 아트테이너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화가 데뷔 3개월만에 그림 32점을 완판시킨 박기웅은 지난달 처음 처음 참가한 아트페어 '어반브레이크 2021'에서 개막일에 그림 5점을 팔기도 했다. 마블 영화 '블랙팬서'에서 영감을 받아 사자 캐릭터를 그린 1000만원짜리 팝아트 회화 'King of Wakanda' 등이 당일 판매됐다.

 

박기웅은 지난 3월 화가로 데뷔, 이후 최단 기간 ‘한국회화의 위상전’ 특별상인 K 아트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3개월만에 두 번째 전시회까지 성공리에 마치는 등 화가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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