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유나가 일상을 공유했다.

 

유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리다이빙 너무 재밌다 진짜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리다이빙을 하는 유나의 모습이 담겼다. 유나는 파란색 다이빙 슈트를 입고 인어공주 같은 완벽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유나는 늘씬한 각선미와 작은 얼굴로 우월한 비율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유나가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3일 미니 5집 리패키지 앨범 ‘애프터 위 라이드’의 타이틀곡 ‘술버릇(운전만해 그후)’를 발표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유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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