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연하♥’ 박수홍, 여전한 다홍이 사랑…“오늘도 잘 생겼다” [스타★샷]

방송인 박수홍이 다홍이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15일 박수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잘생겼다 박다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눈동자를 한 반려묘 다홍이가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달 23세 연하 여자친구와의 혼인신고 사실을 알렸다. 이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솔로인 척 거짓 방송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과 결혼 축하 파티에서 불거진 노마스크 논란, 데이트 폭행 의혹 등 구설수가 잇따르고 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박수홍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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