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8㎏ 찐게 이 정도…여전히 가녀린 팔뚝 [스타★샷]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유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카페에서도 먹을 때 빼고는 마스크 꼭 써야해요! 항상 조심! #오늘아님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바디프로필 촬영 후 8㎏이 쪘다고 밝힌 유이는 변함없이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이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IHQ 신규 예능 프로그램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한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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