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고객 과몰입 예방을 위한 ‘자가진단 QR코드’ 배포

 

 ‘스포츠토토 판매점에서 과몰입 자가진단 QR코드를 이용해보세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협력해 고객들의 도박중독 예방 및 치유를 위한 ‘과몰입 자가진단 QR코드’를 제작해 전국 판매점에 배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6천여 개 판매점에 배포하고 있는 ‘과몰입 자가진단 QR코드’는 스포츠토토 이용 고객들의 과몰입 예방과 함께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판매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QR코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점주들에게 메뉴얼을 제공하는 한편, 온라인 교육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POP형태로 제작된 이번 과몰입 자가진단 QR코드를 이용하면, 누구나 손쉽게 도박중독 선별검사(CPGI)에 접속할 수 있다. 이용자가 개인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스포츠토토 홈페이지의 ‘과몰입 자가진단 테스트’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테스트 이후 CPGI 결과는 문제없음, 저위험, 중위험, 문제성 도박의 4가지로 나눠지며, 이 중 중위험 및 문제성 도박의 결과가 나온 고객들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의 전화상담 헬프라인, 채팅상담 넷라인 등으로 도박중독 치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사행산업으로 인한 중독 및 도박문제와 관련하여 예방과 치유, 그리고 재활 등의 사업과 활동을 위해 정부에서 설립한 공공기관이며, 무료로 운영되는 도박문제 전문 전화상담 ‘헬프라인(1336)’, PC 또는 모바일 채팅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넷라인’, 카카오톡으로 상담할 수 있는 챗봇 서비스 ‘단도봇’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도박예방 및 치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의 도박문제 상담과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작해 전국 판매점에 배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체육진흥투표권의 건전한 구매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스포츠토토코리아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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