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강변뷰 지역주택조합, '구포 쌍용 리버뷰' 선보여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구포강변뷰 지역주택조합은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500번지 일원에서 ‘구포 쌍용 리버뷰’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쌍용 더플래티넘 거제아시아드’를 추진한 거제지역주택조합 용역사와 동일하다. 쌍용 더플래티넘 거제아시아드는 지난 2016년 6월 조합원 모집을 시작한 후 23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일반분야을 마치고 3년 만에 착공해 오는 2023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구포강변뷰 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고 주식회사 조은시앤디의 업무 대행과 쌍용건설의 시공(예정)으로 진행되는 구포 쌍용 리버뷰는 지하 6층~지상 38층 규모에 360세대 아파트(104㎡, 84㎡)와 132실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주변에 지하철 3호선 구포역과 2·3호선 더블라인 덕천역, KTX 구포역이 위치하며, 도보 10분 거리에는 낙동강 둔치공원이 있다. 또 우수한 학군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병원 등도 갖춰져 있으며, 제3만덕터널과 대도심 도시고속화도로 완공이 예정돼 있다고 조합 관계자는 전했다.

 

관계자는 “구포 쌍용 리버뷰는 부산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선보인 용역사가 다시 한번 힘을 합친 만큼 모든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할 예정”이라며 “현재 국유지를 포함한 편입면적 계약률이 95.11%, 사용승낙서 동의율이 84.52%로 토지 확보 절차를 문제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lgh08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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