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측 “오해로 인한 말싸움, 화해로 끝…폭행 NO” [전문]

대체복무 중인 가수 김호중이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소속사는 “오해로 인한 해프닝”이라며 수습했다. 

 

20일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어제(19일) 김호중은 저녁 귀가 중 오해로 인한 말싸움이 있었다”고 밝히며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들이 출동해 양측 모두 화해하고, 해프닝으로 끝났다. 앞서 나온 기사와는 다르게 서로 폭행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오전 일요신문은 김호중이 폭행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고 있다며 “출석 요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호중이 지난 19일 귀가 도중 주거지 건물 입구에서 유치권을 주장하는 이들과 상호 폭행했다고 했다. 반면 소속사 측 입장은 ‘화해’로 상황이 종료됐다는 입장이다. 

 

소속사는 “김호중을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추측성 보도나 비방은 자제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호중은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 최종 4위를 기록하며 인기 행진을 시작했다.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청 산하 복지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한 김호중은 대체 복무를 시작하기 직전 발매한 첫 정규앨범 ‘우리家’, 미리 녹음해 지난해 12월 발매한 클래식 앨범까지 지난해에만 총 105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활약했다.

 

▲이하 김호중 관련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어제(19일) 김호중은 저녁 귀가 중 오해로 인한 말싸움이 있었고,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들이 출동해 양측 모두 화해하고,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앞서 나온 기사와는 다르게 서로 폭행은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김호중을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추측성 보도나 비방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김호중 SNS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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