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남편이 찍어줬나…식당 앞에서 내추럴한 매력 발산 [스타★샷]

 

[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내추럴한 매력을 자랑했다.

 

김준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양갈비 먹고 싶어서. 금요일이다 오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색 롱 원피스를 입은 채 식당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김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준희의 내추럴한 매력과 여리여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2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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