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주는 사람 있다는 것”…‘가스라이팅 논란’ 서예지, 두 달 만에 심경 고백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각종 논란에 휩싸인 배우 서예지가 두 달 만에 근황을 전했다.

 

11일 서예지는 자신의 팬카페와 팬 갤러리를 통해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애니메이션 ‘스누피’의 한 장면이 담겨있다. 해당 장면에는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일 거야’라는 내용의 문구가 담겨있다.

 

앞서 서예지는 전 연인 김정현이 2018년 MBC 드라마 ‘시간’ 출연했을 당시 드라마 전개에 개입하고 중도 하차에 영향을 줬다는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사랑 놀음에 제작진과 시청자들이 피해를 봤다며 대중은 분노했고 뒤이어 학폭 의혹, 대학교 학력 위조 의혹, 스태프 갑질 의혹, 거짓 인터뷰 논란 등이 연이어 터지며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고 광고계에서 손절 당했다.

 

이에 서예지 소속사 측은 “일절 사실이 아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식지 않아 ‘잠적’을 택한 바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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