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이슈]바이날둠, 리버풀 떠나 PSG행 “모든 걸 쏟아 부을 것”

[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에서 활약하던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이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이하 PSG) 유니폼을 입었다.

 

 PSG는 1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날둠과 계약 소식을 전했다. 리버풀과 이번 달 계약이 종료된 바이날둠은 이적료 없이 PSG로 팀을 옮겼다. 계약 기간은 2024년 6월30일까지다. 바이날둠은 “새로운 도전이다. 유럽 최고의 팀에서 내 모든 걸 쏟아 붓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바이날둠은 네덜란드 프로축구 페예노르트, PSV아인트호벤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6~2017시즌부터 리버풀에 몸담았다. 237경기 출전해 22골을 기록했고, 중원에서 쏠쏠한 활약으로 인정을 받았다. 지난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맛봤고, 2019~2020시즌에는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같은 해 UEFA 슈퍼컵과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우승컵을 들어올리기도 했다.

 

 네덜란드 대표팀 멤버이기도 한 바이날둠은 당초 이번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FC(스페인)와 강력한 커넥션이 제기됐다. 지휘봉을 잡고 있는 이가 네덜란드 출신 로날드 쿠만 감독이기 때문. 그러나 바이날둠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이 지휘하는 PSG로 떠났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AP/뉴시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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