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외모 비하 악플러 공개 저격…“어떻게 신고하나”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코미디언 김미려가 악플러를 공개 저격했다.

 

5일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겸둥이들∼ 궁금한게 있어요. DM(다이렉트 메시지)로 악성글을 보내면 어떻게 신고해야해요? 아시는 분들 지인들 모두 좋아요. 알려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미려는 “관심받고 싶어하니까 살콩 공개해드려요”라며 악플러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악플러는 “김미려 씨 귀여운척 그만 하세요. 눈깔만 크지 광대로 스키점프하게 생긴 기괴하고 막대먹은 얼굴형하며 이목구비 조화가 안되는데 귀척하는거 역겨워요”라며 김미려의 외모를 비하했다.

 

김미려는 “기분이 나빠야하는데 제 얼굴에 대해서 너무 정확하게 묘사를 해주셔서 빵 터졌다”며 “올 겨울에 눈이 오거든 스키장 가지마시고 제 광대로 모이세요. 광대오픈할게요. 재밌다 재밌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나머지는 우리 새끼들이랑 총잡이한테 몹쓸소리 한거라 모자이크했다”며 “그나저나 이분 제팬 아니신가요? 어떻게 이렇게 제 얼굴에 대해 잘 알고 계시죠? 너무 공감이 가서 빵터졌어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1녀 1남을 뒀다.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미려 인스타그램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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