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갓세븐 출신 제이비(JAY B)가 라이브 방송 중 노출된 방 안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14일 한 커뮤니티에는 “충격적인 갓세븐 JB 라방 배경”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지난 13일 제이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의 한 장면이 캡처되어 있다.

 

이날 제이비는 방송을 통해 “간만에 방송을 켰다. 다들 너무 축하해줘서 고맙다”며 최근 하이어뮤직에 합류한 심경과 팬들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

 

그러던 중 제이비의 방으로 추정되는 해당 장면에서 벽면에 붙어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여성의 적나라한 나체 사진과 비키니 착용 사진 등이 붙어 있던 것.

 

이에 누리꾼들은 “무슨 생각으로 저기서 방송을 한 걸까”, “너무 적나라하다”, “내가 뭘 본거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

 

한편 제이비는 오늘(14일) 하이어뮤직의 레이블 합류 후 첫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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