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어린이날 맞이 200만원 기부…선한 영향력 ing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어린이날을 맞아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임영웅은 기부 플랫폼 ‘선한트롯’ 4월 가왕전에서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으로 총 1,373,664표를 획득하여 4월의 선한트롯가수에 선정되었다.

 

선한트롯가수는 가왕전 결과에 따라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보상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가수를 말한다. 선한트롯 플랫폼 내 팬들의 활동에 따라 모인 후원금은 매월 1위가 된 가수의 이름으로 ‘선한트롯’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

 

이번 4월 상금은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 지난 3월 이어 두 아이를 돌보며 암 투병 중인 민수(가명) 어머니의 가정을 돕고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2백만원의 후원금이 전달되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 이영균 본부장은 “췌장암 말기 판정으로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어머니와 생활하는 민수에게 이번 후원금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날 선물처럼 아동에게 전달되어 더 큰 기쁨이 될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달 9일 새 싱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발매,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제공

<스포츠월드>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