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수원삼성 최성근(31)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며 경기를 지연해 제재금 15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9일 “제7차 상벌위원회를 통해 최성근에게 제재금 150만원의 징계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최성근은 21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1라운드 대구FC와 경기에서 후반 21분 퇴장 판정을 받았음에도 이에 항의하면서 그라운드를 떠나지 않고 경기 재개를 지연시켰다.
당시 최성근의 핸드볼 반칙 장면이 오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대한축구햡회 심판위원회는 정심으로 결론을 내린 바 있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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