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담, 재혼 후 40㎏ 감량하더니 슬림해진 몸매…훈훈한 비주얼까지 [스타★샷]

 

[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개그맨 겸 배우 류담이 재혼 후 근황을 전했다.

 

류담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이 운영하는 수제 막걸리 가게를 태그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단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류담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류담은 다이어트로 40㎏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류담의 늘씬한 몸매와 한층 더 훈훈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담은 지난해 5월 비연예인 신부와 재혼했다. 류담의 아내는 4년 연속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된 ‘역전회관’을 운영하는 김도영 대표의 딸로 알려졌다.

 

사진=류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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