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몸에 맞는 볼에 사과하는 한화 김이환

[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프로야구 한화 투수 김이환이 7일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 3회말 1사 후 상대 로맥을 몸에 맞는 볼로 진루시킨 뒤 고개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 문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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