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아이유, 4월 첫째 주 1위…브레이브걸스·로제 꺾었다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아이유가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4월 첫째 주 1위 후보로 아이유의 ‘라일락’, 브레이브걸스의 ‘롤린(Rollin’)’, 로제의 ‘ON THE GROUND’가 오른 가운데, 아이유가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아이유는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한 상황이라 생방송 무대에 오르진 않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강승윤, GHOST9, 김세정, 다크비(DKB), DRIPPIN, ROSE, 미래소년, 박군, 신촌타이거, 싸이퍼(Ciipher), NTX, 우주소녀, WOODZ(조승연), Weeekly(위클리), T1419, 퍼플키스(PURPLE KISS), 펜타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