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나비가 태교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나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만나자 #태교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원한 바다 뷰가 돋보이는 부산의 한 특급 호텔에서 반신욕을 하는 나비의 모습이 감겼다.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든 나비는 럭셔리한 호텔에서 태교 여행을 즐기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1월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현재 임신 중이다.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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